내가 지은 농막 300kg짜리 나무 10그루로 지은 산속 아지트 1만 7천 평의 꽃밭을 다스리는 숲의 주인, 그가 지은 6평 산막.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안정적인 서울의 직장을 떠나 숲 지기가 된 그의 사연은? 무지개가 물든 아기자기한 농막, 나의 작은 놀이터 길게 뻗은 개울 앞, 미술 교사의 로망이 담긴 아름다운 농막이 있다. 가족의 시간이 물든 쉼터이자, 한 남자의 놀이터 ‘송휘원’을 만나보자. 동해를 품은 2층 농막, ‘우송우거’ 언덕 위에 자리한 2층 농막의 창문 너머로 물치해변이 가득 담긴다. 농업경제학과 교수가 은퇴 후 농부가 된 사연은? 작은 공간에서 큰 행복을 누리는 그들의 인생 2막 이야기를 만나보자!
내가 지은 농막 300kg짜리 나무 10그루로 지은 산속 아지트 1만 7천 평의 꽃밭을 다스리는 숲의 주인, 그가 지은 6평 산막.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안정적인 서울의 직장을 떠나 숲 지기가 된 그의 사연은? 무지개가 물든 아기자기한 농막, 나의 작은 놀이터 길게 뻗은 개울 앞, 미술 교사의 로망이 담긴 아름다운 농막이 있다. 가족의 시간이 물든 쉼터이자, 한 남자의 놀이터 ‘송휘원’을 만나보자. 동해를 품은 2층 농막, ‘우송우거’ 언덕 위에 자리한 2층 농막의 창문 너머로 물치해변이 가득 담긴다. 농업경제학과 교수가 은퇴 후 농부가 된 사연은? 작은 공간에서 큰 행복을 누리는 그들의 인생 2막 이야기를 만나보자!